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인수/여담 및 일화 (문단 편집) ==== 기타 게임 ==== * 중3때 던파 선수랑 카트 선수중에 고민하다가 카트를 고른거라고 한다. 그때 던파, 카트 둘 다 예선에 붙었었고 그때 카트를 안 골랐으면 지금 카트 선수를 하고 있지 않았을거라고 한다. 던파 액션 토너먼트 리그에 참가할수 있는 티어까지 달성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때가 던파 리그랑 카트 시즌제로 예선이랑 거의 같이 할 때였다고 한다. 한창 중2 게임 시작할 나이때 던파 시작해가지고 결투장을 억수로 했다고 한다.[* 결투장에서 사람들을 많이 이겨가지고 리그에 나올수 있는 티어까지 올려놓았다고.] 그때 마침 카트리그가 열려가지고 카트리그에 참가해볼까 하고 던파를 포기했다고 한다. 하마터면 던파 출신 해설위원인 [[정준(게임 해설가)|준이형]] 후배 될뻔 했다고. 가끔씩 준이형이랑 개인적으로 자리 하게 되면 준이 형한테 던파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준이형이 던파 출신인걸 박인수는 알고 있지만 박인수가 모르는줄 알고 준이형이 먼저 이야기를 꺼내주셨다고. 그래서 박인수는 형한테 옛날에 액토하려다가 액토랑 카트랑 리그 같이 열려가지고 그냥 카트 선택했다고 하니까 준이형이 '''"백번 잘했다. 절대 그걸 선택하면 안됐다고 얘기했었다."'''고. '''그 선택은 정말 두구두구 미래에 회자될 선택'''이었다고 박인수는 말했다. 인생 살다보면 선택을 해야될때가 온다고 하는데 그때가 그 선택중의 하나였다고. * 카트 말고는 거의 레이싱 게임들을 좋아했다고 한다. 니드 포 스피드와 테일즈런너를 잘하는 듯하다.[* 박인재와 이재혁이 니드 포 스피드 처음 나왔을 때 같이 나란히 앉아서 했다고 한다. 그때 니드 포 스피드 엣지가 참 재밌었다고.] 예전에 에어라이더도 했었다고 한다. 오버워치는 할 줄 모르고 롤은 거의 안했다고 한다. 모바일 게임은 잘 못한다고 한다. 오래 잡고 게임하고 있으면 멀미가 나서 잘 못한다고 한다. 어렸을 때 할머니 집에 갈 때처럼 심심할 때 찾아보던 모바일 게임도 아스팔트같은 레이싱 게임이었다고 한다. 최근에는 유로트럭, 포르자 호라이즌 4, 마리오 카트 등을 했다. * [[테일즈런너]] [[https://www.youtube.com/watch?v=YjSfHJzCdM0|프로]][[https://youtu.be/gPSAnRKnZI8|게]][[https://youtu.be/dBMS6Ajua-g|이]][[https://youtu.be/z4NjBGGxh0Q|머]]급 실력을 가지고 있다.[* 동화맵에서는 지형지물을 적절히 이용해 대시가 끊기지 않는 플레이를 쓰고 블럭맵에서는 패턴 이해도가 높고 슈루트를 이용해 빨리 완주하는 고인물 빌드도 쓴다.] 듀얼레이스 2 이후 1년넘게 정규리그가 열릴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카트라이더 리그가 이제 안 열리겠구나 싶어서 다른 게임을 해볼까 싶어서 테일즈런너를 시작했다고 한다.[* 어릴때 좀 하던 테런을 다시 시작한건 넥슨 게임 목록에 보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안했을거라고 한다.] 그런데 그 때 귀신같이 테일즈런너 레인보우 리그가 열린다고 해서 맹연습을 시작했다. 유창현 선수도 꼬셔가지고 같이 테런 리그를 나가자고 했다고 한다. 같이 피시방에서 만나서 레인보우 온라인 예선도 같이 했다고 한다. 하지만 유창현 선수는 테런보다 롤에 더 빠졌던것 같다고 한다. 카트하던 습관 어디가지 않았던게 테런에서도 먼저 타임어택으로 실력을 키우고 멀티를 돈 다음에 리그를 나가려고 했다고 한다. 그때 대단했던게 당시 알바를 했었는데 알바 늦게 끝나자마자 피시방 달려가서 카트리그 준비하는거처럼 똑같이 테런리그를 준비했다고 한다. 2,3개월정도 해가지고 잘하는 단계까지 왔는데 듀얼레이스3 리그가 열려버려서 결국 테일즈런너 리그를 포기했고 아쉬웠다고 한다.[* 당시 64위까지 본선 진출이던 예선에서 5위까지 기록하고 있었으나 결국 카트라이더를 선택했다.] 현재도 최상위권 길드라고 한다. 초딩때 하던 게임이고 아이스 로드 맵에서는 박인수를 이길 자가 없다고 한다.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히든 러프. * 카트와 테런중 더 하기 쉬운 게임은 카트라고 한다. 테런을 처음 하면 연금이 없으면 방에 가며 힘으로 매우 치인다고 한다. 카트는 속도라도 빠른 차를 주면 그거로 따라갈 수도 있는데 테런은 애들이 방에서 힘으로 때려서 내가 날라가면 기분이 나쁘기때문에 날라가는 즉시 내 손이 alt + f4로 간다고. 카트는 주행을 늘리며 어느정도 방에 들어가서 할 수가 있지만 테런은 힘으로 때려버리면 날라간다고 한다.[* 빅포 주먹 한대 맞으면 가버린다고 한다] 그리고 테런과 카트의 다른점은 카트는 몸싸움이 플레이하기에도, 보기에도 확실하고 순위가 갈리고 엎치락뒤치락하는 재미가 있는데 테런은 잘 모르겠다고 한다. 테런은 밀어주고 뚫고 하는건 알겠는데 타격감이 다르다고 한다. 차라리 캐릭터까지 비벼지는게 아니라 손으로 밀고 하면 괜찮을 것 같다고. * 네버엔드 블럭헬 맵을 예전에 연습 진짜 많이했다고 한다. 아프리카티비 방송에서 시청자 세네명 볼때 혼자 피시방에서 막 소리, 땡깡 지르고 다 하면서 테런 했다고. * 테런 bj 축동과 친하다. 자세한 내용은 [[박인수/대인관계]]의 축동 내용 참고. * 카트를 안하면 던파, 테런이나 니드포스피드 할 것 같다고 했다. * 어렸을때 게임할때 아빠 휴대폰으로 몰래 소액결제를 해서 캐시 충전을 해봤다고 한다. 충전하고 나서 즐거운 마음으로 '와 안들켰다'고 생각하고 게임하는데 아빠하테 전화가 왔었다고. * 어렸을때부터 즐겼고 리그에 나갈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가진 게임인 카트, 테런, 던파, 취미로 즐긴 카러플과 에어라이더, 니드포스피드 모두 '''[[넥슨]] 게임'''이고 다른 게임은 어릴때부터 일절 하지 않았다. 2017년에 테런을 다시 시작한 것도 넥슨 게임 목록에 있었기 때문이지 없었으면 안 했을거라고 한다. 심지어 넥슨 흑우의 상징인 넥슨프라임 회원이다. --이정도면 넥슨의 충신급..-- * 게임 피지컬적인 면에서 반응속도가 매우 빠르다. 반응속도 테스트에서 '''50ms'''가 나온다고 한다.[* 빨간색에서 초록색이 될 때 바로 누르는 속도를 측정하는 테스트이고 일반인들은 보통 200~300이 나오고 fps 프로게이머들은 150~200이 나온다.] 대학교에 같이 들어간 실친이 몇 나오는지 궁금하다고 해보라고 해서 했다고 한다. 영문도 모르게 했는데 50이 나왔고 친구가 ? 치면서 "역시, 어허" 이랬다고. * 마우스로 하는 게임은 되게 못한다고 한다. 마우스로 몇초 버티고 기부하는 챌린지가 있었는데 매우 못했었다고. 가끔 가다가 친구들이랑 다 같이 옛날에 피방 갔을때 친구들이 "서든하자 마. 친구들끼리 게임 같이 해야할꺼 아이가!"라고 해가지고 따라서 했는데 박인수는 개쌉오지는 전봇대 트롤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한번씩 미쳐 날뛰어가지고 산보할때 4대4 올킬도 하고 그랬었다고. 그래서 할 줄 알면 잘 할수 있긴 한데 마우스 돌리고 화면 전환하고 그런게 너무 어지롭고 하기 싫어서 fps 게임은 안 좋아한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